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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브런치 먹으러
방문
체인점인줄 몰랐는데
체인점이구나.
위치는 웅천 근처여서 좋긴한데
주차가 좀 애매
앞에 부동산건물에 주차했는데 원래 같이 쓰는건가 잘 모르겠네.
간판도 자그마니 귀엽네
건물 안으로들어가야지
입간판이 있어서 그제야 눈에 띄고


굉장히 뭔가
깔끔하고 세련

가성비랑은 거리가 멀긴한데
뭐 뷰가 이쁘다.

사람이 바글바글
여유를 즐기기엔 시끄럽다.

브런치 하나랑
음료


매장이 이쁘긴한데
인기가 많아 반감되버린
아숩던
여수시 웅천동 <브런치빈 여수점>
날짜 : 23년 9월
- 맛 : 보통
- 가격 : 보통
- 위생 : 좋음
- 서비스 : 좋음
- 재방문의사 : 없음
- 한줄평 : 브런치 즐기기엔 소란
- 총점 : 3점(5 : 찾아가서 먹음, 4 : 지나가다 먹음, 3 : 있으면 먹음, 2: 안먹음, 1 :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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