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모세포의 옴뇸뇸 블로그

이건 별미라고 해야되나 뒷고기인데다른곳은 여기 느낌이 안난단 말이지일찍 왔더니손님이 없긴한데보통 자리가 없다조금만 늦게가면 자리없어서못먹었던 기억이 메뉴는 모듬하나시키고먹고싶은거 추가쫀득이랑 꼬들이랑 뒷고기랑맨날 헷갈려서 두개짜리는 못시키고일단 모둠셋팅되고나오는 모둠껍데기도 한장있고~여기의 킥은이 카레가루한바퀴 싹 돌려서 올리고지글지글쫀득한게 여기 맛있어부위별로먹는 맛도 있고한번씩 생각나는거보니까여기 맛집 맞네맛있는 군산 나운동  - 날짜 : 23년 11월- 맛 : 좋음- 가격 : 좋음- 위생 : 좋음- 서비스 : 좋음- 재방문 : 있음- 한줄평 : 한번씩 생각나는 맛도리- 총점 : 4점(5 : 찾아가서 먹음, 4 : 생각나서 먹음, 3 : 있으면 먹음, 2: 안먹음, 1 : 못먹음)

제육볶음이맛있는 안동집  여기는고기가 확실히 신선한데제육도 생삼겹이여서 맛있었는데삼겹살은 어떨까해서주문 쓰러저가는 외관은 똑같고바글바글한 손님도 똑같다.이날은 자리가 없어서안쪽 별관같은 자리로 착석낡긴했다.이게안쪽 자리가 별로 상관은 없는데서버 부르기가 너무 귀찮다.오래걸리고 부르기도 힘들고찬들 나오고고기도 나오고생고기라는 자신감인가봉다리에 텅텅아 찌개는 좀 늦게 나왔다.바뻐서 그런지속터지긴한다.찌개는 맛있긴한데뭐 촤르륵 나오는 맛이 없어서 아쉽고기랑김치를굽굽고기도 맛있고김치도 맛있고고기 질이 좋으니까 맛있긴한데제육같은 그 특별함이 없어생각보다는 실망그냥 맛있는 고기 정도밥이랑고기랑찌개랑맛있게 먹은군산 둔율동 다른 테이블은 밥을 볶아 먹던데다음엔 그렇게 한번 먹어봐야겠다. - 날짜 : 23년 11월- 맛..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월명동 한일옥 가기전에 바로 대명옥이란 곳이 있네 아구탕을 먹을까 찜을먹을까 하면서 고민하면서 방문 메뉴를 계속 고민했는데 일단 도착한 순간 뭘 선택하든 안심일 거라 생각이 들었다. 왜냐? 늦은시간에 아저씨들이 많다. 그럼 맛집이지 때마침 지나가던 옆테이블 아구찜을보면서 똑같이 주문 이모님이 서빙도 하시면서 주방도 보셔서 주문이 느리다. 물론 월명동 저녘 이시간에 손님이 많은게 이상한거지만 무튼 물은 구수한 보릿차(?) 이거 돌솥에 누룽지만들어 먹으라는거네 오예 주문 나오기전 식당 한번 쓱 둘러보면 좌식이고 셀프바 있고 무엇보다 이주변 생선구이집갔다가 위생에 좀 그랬는데 여기는 오픈주방에 깔끔한게 한눈에 보여서 만족 아 이런거 중요..

장미도 그렇고 설가네도 그렇고 원조도 그렇고 다 괜찮단 말이지 하지만 이집은 또 다른 강점이 보쌈이다 무튼 여기는 일찍 문닫고 일요일도 쉬고 뭔가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날은 아다리가 맞는지 점심에 시간이 딱 나버렸네 가게 내부는 깨끗하구요 점심 인기가 많아서 만석 안쪽 방으로 이동 오늘의 점심 메뉴는 특선메뉴 보쌈 원래 점섬특선이였는데 상시로 되나보네? 그리고 새알팥죽~ 음식은 금방 금방나온다 깨끗하고 손님이 많은데 음식이 빨리나온다 만족 기본찬 김치 두종류 맛있고 아 이집의 또다른 강점은 콩전?하나가 기본찬으로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 생각해보니 이집이 제일 낫나;? 무튼 곧바로 준비된 메뉴 아 팥죽 영롱하구요 ㅅㅌㅊ 인정 팥도 찐하다. 그리고 보쌈정식 이게 생각보다 괜찮다 여기에 밥이랑 국이랑 나..

지곡동 옛날 돈까스인데 왜 지번은 경장동일까 한번 옮긴건가. 무튼 여기는 남자의 음식 답게 만나는 남자들에게 몇번 소개 받은 곳이다. 그리고 갈때마다 웨이팅이 있었던 곳 이 날도 약간의 웨이팅이 있어서 입구에서 메뉴를 골라주고 주문을 한 뒤 옆방으로 대기하러 갔다. 메뉴를 보면 알겠지만 여기는 가격이 착하다. 맘에들어 매장 옆으로 웨이팅하는 공간이 있다. 모니터를 보고 차례가 되면 매장으로 가면 된다. 웨이팅룸이라니. 장사 잘되는 집 향기가 솔솔 그리고 매장에 입성 지금 보니까 약간 김천 느낌이네 경양식 느낌은 없고 무난한 식당 인테리어 아 그리고 경양식 느낌은 없는데 스프가 똭 나와서 좋다. 차림 받고 맛내는 느낌 좋아. 그리고 웨이팅이 있지만 자리에 앉는 순간 메뉴가 바로바로 나온다. 이 점은 또 맘..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쓰게 됬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후기 군산 수송동 출발 이동네는 최동민이 꽉 잡고있는데 어디 한번 보자 간판 깔끔하고 파김치 + 고구마순 양푼갈비랍니다. 영업시간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으니 확인 내부는 깔끔합니다. 오픈형 주방 맘에들어. 어쩔 수 없이 계속 최동민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최동민은 약간 노포 느낌이라면 여기는 신식 가게 느낌 개인적으론 여기는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최동민은 나무 테이블에 끈적이는 감이 좀 있지. 양푼갈비 3인 주문 이날 낮에 방문했는데 쓰끼 때문에 고민 좀 했습니다. 계란말이 보고 무난한 스타트 오오.. 꼬지어묵 오랜만이다야. 오 고등어 구이에 오징어숙회 아.. 여기..

얼큰한 그 뭔가가 땡겨서 찾아간 최종희 부뚜막 요새 김치찌개는 뭔가 쫌 짜기만한데 여기는 다르다! 오호 쉽지 않은 위치 차없이 가기 쉽지 않겠는걸 깔끔한 메뉴 맘에들고 애매한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자리가 찼다. 회전율도 좋은듯.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고하네 김치전골 주문 바로 준비되는 밑반찬 깔끔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김치전골 메뉴도 적거니와 대부분 김치전골 or 갈비탕을 시켜서 금방 나온다. 여기 김치전골맛은 그래 찌개가 아니니까 당연하긴 하다만 시원칼칼한 맛이다. 개운한맛 고기도 숭덩숭덩까진 아니더라도 덩어리째 들어있고 밥 한그릇가지곤 부족해지는 맛 맛있는데? 맛있는데? 분점 낼만 합니다. 이정도 맛이면 다른 메뉴도 기대되니 다음에는 갈비탕 먹으러 한번 와바야겠다고 생각이 든..

요동네 오밀조밀 모여있는 설가네, 원조, 장미 칼국수들 다 맛있네 여기는 예전에 보쌈정식먹으러 많이왔는데 칼국수는 처음 먹는다. 여기는 점심특선 보쌈이 치트키여서 자주 왔었는데 일요일날 쉬고, 일찍 닫아서 먹기가 힘들었다. 요즘에는 저녘도 영업하나보다. 깔끔한 내부. 그리고 주문한 칼국수 시원하니 깔끔하다. 만족 아참 여기는 기본으로 저 부침개가 하나 나온다. 맛있엉..콩전인가 뭔가 이름을 까먹었네. 김치도 맛있고 이동네 칼국수는 다 평타이상이네 아쉬워서 찾아본 보쌈정식 사실 이게 더맛있는데 ㅎ. 맛있게 먹고온 군산 나운동 만족 - 날짜 : 23년 7월 - 맛 : 좋음 - 가격 : 좋음 - 위생 : 좋음 - 서비스 : 좋음 - 재방문의사 : 있음 - 한줄평 : 그냥 이집 솜씨가 좋은듯, 믿고 메뉴 돌려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