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도 그렇고 어 치킨도 그렇고 가서 먹어야 제맛이긴 하지 그런의미에서 직접 방문해서 피자를 먹기위해 찾아간 발렌타인 1988년. 업력이 오래되었다고 한다 입구는 흡사 던전 실내 인테리어도 업력을 인증하듯한 쉽지 않은 포스 오 역시 방송도 타고 업력도 되고 맛집이기도 한가 이날 비도 쏟아졌는데도 자리는 금새 만석 손님이 만항서 2인은 안쪽에 2인 좌석에 배정해주셨다. 다시봐도 인테리어 쉽지 않아. 피자피자 팬피자 받고 스파게티요 근데 이게 조리가 상당히 오래걸린다 배민도 계속 띵동띵동 울리고 포장도 많고 이거 밀가루부터 만들어오나 생각이 들때쯤 기본 셋팅과 스파게티가 먼저 나왔다. 꾸덕꾸덕한 스파게티 맛있지 합격 그리고 스파게티를 반쯤먹어 갈때쯤 나오는 피자! 팬피자인데 접시에 나오네요 하니까 치즈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