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모세포의 옴뇸뇸 블로그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리뷰입니다." 여기는 예전에 한번 추천받아서 다녀온 성산면에 있는 갤러리 카페 신뮤지엄 이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오들오들 떨면서 방문했는데 주차장부터 만차더니 안에 바글바글했다. 입구부터 갤러리 느낌 확오고 대나무 솨아아악 소리나는게 운치있네 날이 추워서 다 안으로 들어갔나 추울때 갤러리카페서 구경하면서 노닥거리면 햅삐 ㅇㅈ.. 동상이 진격의 거인 같ㄷ.. 1층 넓직한 배치 맘에들고 단체로 쫘르륵 지난번엔 전시품이 풍선그림같은 작품이였는데 이번에는 좀 바꼈네 이게 시즌제인가보네 옆에 포스터를 보니 2월 동안은 인물화 전시를 하는구나 오호 일단 주문하기 음료는 블루베리 요거트와 바닐라 라떼 디저트는 치즈케잌이랑 크로플 2층으로 자리잡으로 2층 ..

은파 호수가 바로 보이는 카페도 많지만 그래도 은파 주변 오면 여기 오게 되는거 같다. 일단 주말 점심쯤 결혼식 피크타임아니면 보장되는 널직한 주차장과 다른 은파 주변 카페보다 넓직한 공간과 편안한 좌석 이거 크지 고급진 분위기와 여유로운 웨이팅 이날은 무화과 어쩌고 빵이랑 크림 어쩌고 음료 골랐었는데 빵은 성공 음료는 실패 요거 무화과 빵 맛있네 꼬독꼬독하면서 달달한게 다음에 한번 더고를 의사 있고 음료는 역시 돌고돌아 아메지.. 한적하게 여유즐기고 은파 반에 반바퀴 휘적거리고 오면 딱인 군산 나운동 - 날짜 : 23년 9월 - 맛 : 좋음 - 가격 : 좋음 - 위생 : 좋음 - 서비스 : 좋음 - 재방문의사 : 있음 - 한줄평 : 은파주변에서는 여기가 제일 만족도가 높네 ​- 총점 : 3.5점(5 :..

은파팰리스 1층에 위치한 노아스로스팅 매장 입구가 따로 없고 은파팰리스 입장해서 우측으로 입장 은파호수뷰라지만 사실 창가쪽에서 호수는 안보이는 위치 그냥 은파가까이 있다. 카운터 앞 매대를 따라 빵이 있다. 종류가 다양한듯 하면서도 몇개 없다. 그중 눈에 띄는 네이밍 누룽지 못지나가지. 음료는 무슨 초콜릿이였는데 한정인가 못찾겠네 좌석은 널직해서 좋다. 층고도 높고. 대신 여기는 식장끝나고 단체객이 많아서 와글와글한 느낌이 좀있다. 주문한 음료와 빵들 일단 음료는 달아서 별 맛을 못느꼈다. 달다 외에는.. 추가로 종이빨대는 탈락 그리고 머랭 쿠키 코코넛쿠키였는데 쫀득하긴한데 내취향은 아니였고 오늘의 기대주 누룽지 크룽지도 아니고 누룽지라니 만든사람 칭찬해 맛있다. 공갈빵 눌린 맛에 살짝 태운 달고나 맛 ..

갤러리.. 갤러리카페라 가보자고 가게이름부터 뮤지엄 와닿는다. 뭔가가. 무슨 초등학교 앞에 있네잉 "신"이 성인가보네 오..입구에서 부터 반겨주는 여러 조형물들 1층부터 똭 뚤린 매장 시원하네 몇몇 그림/조형물이 보인다 무난 한뎅 구경 좀하다가 커피를 받고 2층 구경하러 ㄱㄱ 신난다. 오오 여기가 사진으로 보던 그 장소구만 사진찍기 좋게 생겼네 조형물도 상큼하지만 벽의 그림이 그로스테하면서 재밌어서 작가랑 찾아보게 되네 아. 커피는 고냥 고랬는데 이거 나름 조형물들 구경하니 산뜻한 재미가 있었다. 한번쯤 들려서 구경한다 생각하고 쓱 보고 커피먹고오면 좋을 군산 성산면 갤러리 카페 - 날짜 : 23년 6월 - 맛 : 보통 - 가격 : 좋음 - 위생 : 좋음 - 서비스 : 좋음 - 재방문의사 : 있음 - 한..

대야에는 이쁜카페들이 많은것 같다. 크기도 크고 말이다. 대형 카페 좋아 길한쪽에 덩그러니 있는 카페 뮴 주차하면서 느낀점은 이따가 엄청 뜨겁겠다 정도 건물 안쪽 작은 정원(?)을 지나서 입장하면 된다. 저 나무 한그루가 딱 인상적이다. 위에 철골에 새 둥지도 있다!. 그리고 카페 뮴 실내 대형 카페 좋아 군산에 있는 대형카페는 테이블 다닥다닥 대형 카페의 시원한 느낌이 없는데 여기는 좋네 멀찍한 테이블 간격 높은 층고 극호 끝에 있는 2층은 덥다. 굳이 뷰도 없고 제일 편안해 보이는 자리에 착석 음료와 간단한 베이커리도 판다. 아메리카노와 빵한덩어리 크으. 여름엔 넓직한 창고형 대형카페 시원한 음료 극락. - 날짜 : 23년 6월 - 맛 : 보통 - 가격 : 보통 - 위생 : 좋음 - 서비스 : 좋음 ..

나는 대형 카페가 좋다. 크기 때문이다. (읭?) 여기는 막 딱 크다라는 느낌보다는 층별로 칸별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다. 창가로 잔디밭이 보여서 쾌적하기도 하고 ㅎㅎ ​ 1층 인테리어도 시원하다. 메뉴는 생각보다 비싸서 안시원하고. 뭐. 건물 유지비라 생각하기로; 커피는 원두를 고를 수 있다. 나는 브라운 롱 블랙으로. 잘 고른거 같다. ​ 받고 보니 라떼 위에 마크가 이쁘다. 라떼로 시킬껄; 잘 고른게 아니였나;; 커피를 픽업하고. 엘베를 타고 원하는 층으로 간다. 사람없는 곳 사람없는 곳. 3층은 다른 손님이 있어서. 2층으로. 엘베 앞 강아지가 인상 깊다. 2층은 요로케 안쪽으로 벽으로 나눠져있고 파티션으로 한번 더 나눠져있다. 좋아좋아. 밖으로 보이는 잔디밭에는 사진 많이 찍는 달덩어리 보..